개인적으로 조선일보가 극우성향이긴 해도 나름 생각은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건이든 조선일보와 한겨례신문의 기사를 동시에 읽으면서
시각적인 차이에 대한 사실의 해석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었고,
그 와중에서 저 나름대로 분석한 진실에 대한 생각을 가져가곤 했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은 일도 있어서, 꿀꿀한 기분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집을 갔습니다.
자장면을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신문을 잡았는데,
어제일자 조선일보였습니다.
보고 화가나기보다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사링크를 걸겠습니다. 클릭
이건 사이트가 느려서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 기사 링크입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공계 = 제조업 이었군요.
지금 대한민국의 이공계 출신들이 무슨 생산설비 공장에서만 일하는
단순 노동자 쯤 되는 걸로 알고 있는가본데 답답할 노릇입니다.
한국보다 아직 경제적으로 앞서가는 일본에서도 손에 꼽히는 기업 중에는
혼다와 스즈끼가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광미디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블루레이와 HD-DVD의 큰 축은
소니와 도시바이고요.
현재 잘 나가고 있는 IT분야의 선두 업체 중 하나인 구글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수학과 컴퓨터공학쪽 두뇌들이 만들어내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알고리즘 입니다.
근데, 지금 몇 몇 분야는 세계 1위를 넘보고 있는 이공계를 '혁신'으로 조정해서 줄이고,
외국 거대자본 눈치나 보고있는 한국의 금융, 서비스 산업으로 체질개선 하자구요?
어이쿠. 나라 말아먹을 일 있습니까?
IMF 터진지 10년 만에 벌써 과거는 다 까먹으셨나봅니다.
천재성을 가진 과학자만 투자? 교육 자체를 기피하는데 천재성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고민은 해보셨나요?
글에서 뻔히 번듯한 공과대학의 수석 입학생이나 수석 졸업생이 의과대학으로
이적(移籍)하면 언론이 “이럴 수가…”라며 크게 보도한다라고 써놓고는
번듯한 대학 수석 입학생이나 졸업생 따위는 천재성을 가진 인물로 안보이나봅니다.
저 혼자 분노하기 보다는 블로고스피어 내부에서의 의견교환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건이든 조선일보와 한겨례신문의 기사를 동시에 읽으면서
시각적인 차이에 대한 사실의 해석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었고,
그 와중에서 저 나름대로 분석한 진실에 대한 생각을 가져가곤 했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은 일도 있어서, 꿀꿀한 기분으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집을 갔습니다.
자장면을 시키고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신문을 잡았는데,
어제일자 조선일보였습니다.
보고 화가나기보다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사링크를 걸겠습니다. 클릭
이건 사이트가 느려서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 기사 링크입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공계 = 제조업 이었군요.
지금 대한민국의 이공계 출신들이 무슨 생산설비 공장에서만 일하는
단순 노동자 쯤 되는 걸로 알고 있는가본데 답답할 노릇입니다.
한국보다 아직 경제적으로 앞서가는 일본에서도 손에 꼽히는 기업 중에는
혼다와 스즈끼가 있습니다.
현재 차세대 광미디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블루레이와 HD-DVD의 큰 축은
소니와 도시바이고요.
현재 잘 나가고 있는 IT분야의 선두 업체 중 하나인 구글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수학과 컴퓨터공학쪽 두뇌들이 만들어내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알고리즘 입니다.
근데, 지금 몇 몇 분야는 세계 1위를 넘보고 있는 이공계를 '혁신'으로 조정해서 줄이고,
외국 거대자본 눈치나 보고있는 한국의 금융, 서비스 산업으로 체질개선 하자구요?
어이쿠. 나라 말아먹을 일 있습니까?
IMF 터진지 10년 만에 벌써 과거는 다 까먹으셨나봅니다.
천재성을 가진 과학자만 투자? 교육 자체를 기피하는데 천재성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고민은 해보셨나요?
글에서 뻔히 번듯한 공과대학의 수석 입학생이나 수석 졸업생이 의과대학으로
이적(移籍)하면 언론이 “이럴 수가…”라며 크게 보도한다라고 써놓고는
번듯한 대학 수석 입학생이나 졸업생 따위는 천재성을 가진 인물로 안보이나봅니다.
저 혼자 분노하기 보다는 블로고스피어 내부에서의 의견교환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